꿈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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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25 내친구, 아메드
아침에 인도에서 같은반 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친구 아메드와 메신져를 했어요.
너무나 재미있는 친구~
나이는 나보다 5살이나 많지만, 우린 서로 통하는게 많은, 꼭~ 동갑내기 친구 같아요.

라마단이 끝나고, 쉬는날이라서 전보다 아침 일찍 인터넷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눔, "메신져 전화걸기"를 요청했네...
처음 해보는거라서... 헤드셋을 켜놓고 연결은 됐는데 목소리가 들리지 않네..
이래저래 메신져 옵션을 만져 보아도 도통 무슨 문제인지..
결국은 포기.
(한참 후에, 마이크를 연결 안하고 있었다는걸ㅋ;;)

한참 얘기하다가,
이눔, 이번엔 "음성쪽지"를 보냈네...ㅎㅎㅎ
이거 너무 재밌다.

몇년만에 들어본 목소리..
이제 2살짜리 아들이 있는 아버지의 목소리에는 아직도 그때의 장난끼가.. 가득했다.

음성쪽지로 온 메시지 몇개 올릴려고 하는데.. mp3만 되네...


vm~
Posted by
어느 날... l 2006/10/25 15:25
TAG 아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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