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한잔.

'한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10/11 [10월09일] 한글의 560번째 생일 (2)

단, 한국어가 아니라 '한글'입니다.

1. UN에서 해당 문자가 없는 국가에 보급하는 문자이다. (Project Sejong)

2. "훈민정음"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다.

3. 중화민국 초대 총통을 지낸 원세개(위안스카이)는 높은 문맹률로 인해 표기문자를 한글로 바꾸려 시도하다 지배층의 반발로 실패하였다.

4.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과학성, 독창성,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세계 모든 문자에 대해 순위를 매겼는데 이때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문자가 바로 한글이다.

5. 1996년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언어학자 학술대회에서 국제 공용어 제정 토의가 있었는데 이때 강력한 표기문자 후보가 한글이었다.

6. 한글의 모든 글자를 표현하는데 필요한 자소수는 17개이며 휴대폰의 문자메세지를 위한 키패드는 최소 10개이다.


[제목: 한글을 사랑합시다, 글쓴이: eaglesuri (2003-02-26 작성)]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고 말한다.

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그런가 하면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 나라의 한글날인 10월9일이면 매 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몇 년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푸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출처 : '한글의 우수성에 관한 세계의 반응' - 네이버 지식iN)


덧,

한글날은 지났지만,
다시 한번 한국인임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vm~

Posted by
우연히 발견한 l 2006/10/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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